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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환경의학과

진료과소개

직업환경의학은 ‘직업의학(Occupational medicine)’과 ‘환경의학(Environmental medicine)’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직업의학은 근로자의 건강을 유지·증진하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의학 분야이며, 환경의학은 우리 주변 환경에 포함된 유해인자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건강장해를 예방하고 진단 및 치료하기 위한 의학 분야입니다.
구체적으로 직장 및 작업환경과 관련하여 작업장 내 소음, 분진, 중금속, 유기용제 등 유해물질로 인한 건강영향 평가를 위한 특수건강검진 및 배치전 건강진단, 일반 건강진단 및 채용시 건강진단 등 각종 건강 진단업무와 사업장 보건관리, 작업환경측정 및 평가를 포함하여 산업보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환경적으로는 지역 내 주요 현안들이었던, 안티몬 오염 지역 내 건강역학조사(연기군, 2007년) 태안 유류오염 지역 내 건강검진(태안군, 2009년 및 2012년), 충남도 환경오염 취약지역 주민건강영향조사(충남 6개 시군, 2013년) 등의 일반 주민들의 건강조사를 통한 환경오염과 그 건강영향간의 관련성 및 유해성을 밝히기 위한 노력들을 경주해 오고 있습니다.
외래를 통하여 직업병 및 작업관련성 질환의 업무관련성 및 적합성 평가, 그리고 환경관련 질환의 진단 및 건강영향 평가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진료성과

직업환경의학과는 건강검진팀, 보건관리대행팀, 작업환경측정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근로자 및 일반 지역주민 건강검진, 작업장이 유해요인 측정 및 평가, 건강검진 결과에 대한 사후관리와 예방대책 수립 등의 업무를 유기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건강검진팀은 연간 관리사업장 수 약 200여개, 특수건강진단 근로자 수 약 9,000여명, 일반건강진단 수검자 수 약 20,000여명, 암검진자 수 약 8,000명의 건강검진을 실시관리 하고 있습니다. 직업성 질환, 만성질화, 조기 암검진 등 각종 검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하여 정도관리 기준에 충실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건강검진 이후 사후관리를 통해 근로자 및 지역주민의 건강예방을과 적절한 치료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직업환경의학과는 2019년 2월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 결과에서 2017년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습니다. ‘특수건강진단기관 평가’는 유해 또는 위험한 작업을 하는 노동자의 직업병을 예방하기 위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외부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와 인터뷰 등 심층평가를 통해 실시됩니다. 평가는 건강진단과 분석능력, 진단결과 및 판정의 신뢰도, 시설 및 장비, 보유인력의 교육 및 능력개발 등 4개 부문 73개 항목에 걸쳐 이뤄지는데, 단국대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습니다.

다음으로 작업환경측정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작업장 유해 인자의 노출 및 발생 정도 측정과 분석을 수행하며, 또한 인간공학적 평가를 통하여 근골격계질환의 예방과 개선방안을 제안하고 있으며 현재 약 12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외 주요 사업장 내에서 중요한 문제로 부각된 작업관련성 근골격계질환, 중독성 질환 등에 대한 현장 분석과 건강검진을 수행하였으며, 지역내 환경오염으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 수준 및 요인간의 관련성 평가를 위한 사업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2018년에 시행된 ‘작업환경측정기관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 ‘보건관리전문기관 평가’ 결과에서도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습니다.
‘작업환경측정기관 평가’는 안전보건공단과 산업보건관련 교수 등 산업보건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요원들이 159개소 작업환경측정기관을 직접 방문해 운영체계(운영방침 및 업무관리체계, 인적자원 보유 및 관리, 시설·장비 보유 및 유지관리, 포상 및 행정처분 실적 등)와 업무성과(업무수행 충실성, 측정결과 신뢰도, 신규사업장 발굴률, 고객 만족도 등)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평가에는 전국 작업환경측정기관 159개소가 참여했으며, 단국대병원을 포함한 14개소가 S등급, 102개소가 A등급, 41개소가 B등급, 2개소가 C등급으로 선정됐다. 단국대병원은 2016년 이후 매년 최우수 등급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보건관리대행팀에서는 의사, 간호사, 산업위생기사 등 서로 다른 전문분야의 직종이 협력하여 충남지역 약 100여개 사업장을 방문하여 직업성 질환예방과 작업환경관리, 보건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단국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는 2018년 ‘보건관리전문기관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는 전국에 있는 보건관리전문기관 111개를 대상으로 인력, 시설 및 장비의 보유 수준과 관리능력, 보관관리 업무 수행 능력, 보건관리 업무를 위탁한 사업장의 만족도 등에 대해 시행하는 평가입니다.


  • 담당부서 : 직업환경의학과
  • 문의번호 : 041-550-6789
  • 최종수정일자 : 2017-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