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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충남권역 간호사 프리셉터 교육‘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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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7-01 00:00 조 회 |9회 댓 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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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충남권역 간호사 프리셉터 교육‘ 성료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보건의료인력 역량 강화 일환

신규 간호사 조직 적응 돕고 이직률 낮추는데 초점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지난달 30일 암센터 5층 하이브리드 교육실에서 충남 지역 간호인력을 대상으로 ‘2026년 충남권역 간호사 프리셉터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프리셉터는 신규 간호사와 1대1 매칭을 통해 현장 실무 교육과 병동 적응을 지원하는 간호인력이다.

 

  해당 교육은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구축사업 중 ‘인력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충남권역 책임의료기관인 단국대병원은 지역 보건의료기관의 역량을 강화하고 의료인력을 지원하고자 이번 과정을 기획했다.

 


 

  “공감으로 채우고, 실력으로 이끄는 프리셉터”라는 주제로 열린 교육에는 지역 내 간호사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과정은 프리셉터의 실무 대응 자신감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한편, 신규 간호사의 조직 적응력을 강화해 이직률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부 프로그램은 ▲“어떻게 가르칠까?” 확신을 더하는 프리셉터 교육법 ▲“원래 그래요” 대신 근거로 답하는 사례 중심 간호 ▲“왜 그럴까” 오해를 이해로 바꾸는 소통과 갈등관리 ▲“나만 힘들까?” 함께 나누며 힘이 되는 ‘우리의 이야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리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마지막 세션에서는 프리셉터 간호사 3명과 한동수 간호사연구소 대표가 현장에서 겪는 고민과 경험을 생생하게 나누며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프리셉터는 신규 간호사의 조직 적응을 돕는 정서적 버팀목이자 우리 지역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핵심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보건의료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양질의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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