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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병원, 천안·아산지역 민간상담센터와 정신건강증진 협력사업 상반기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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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6-23 00:00 조 회 |32회 댓 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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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병원, 천안·아산지역 민간상담센터와 정신건강증진 협력사업 상반기 간담회 개최


민간상담센터-의료기관-상급종합병원 연계 강화로 지역 정신건강 안전망 확대 기대

 

충남권역책임의료기관인 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김재일)이 지난 18일 암센터 5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정신건강증진 협력사업 상반기 간담회’를 개최하고, 천안·아산지역 민간상담센터와 정신건강 협력체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내 정신건강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만성화 예방을 위해 마련됐으며, 정신건강의학과 이정재 과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민간상담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1년간 추진된 정신건강증진 협력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발표에서는 민간상담센터와 1·2차 의료기관, 우리 병원을 연계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기반 협력체계 운영 성과가 소개됐다. 특히 일부 사례에서는 수개월 이상 소요되던 진료 대기 기간이 평균 4일 수준으로 단축되면서 신속한 입원 및 전문 치료가 가능해지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참석자들은 의뢰 환자에 대한 피드백 체계 구축, 참여 의료기관 확대, 실무자 대상 제도 안내 강화, 정신건강 바우처 사업 연계 방안 등 다양한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아울러 향후 전산 기반 연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병원 치료 후 지역사회 상담기관으로 다시 연계하는 양방향 회송체계를 활성화해 보다 촘촘한 지역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정재 정신건강의학과 과장은 “지역사회 정신건강 문제는 의료기관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민간상담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이 적기에 치료받고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연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 병원은 충남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정신건강 증진과 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민간상담기관, 지역 의료기관, 공공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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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자 :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