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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생존자 건강한 일상 회복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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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5-22 00:00 조 회 |32회 댓 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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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생존자 건강한 일상 회복 지원 나선다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국민체육진흥공단 업무협약 체결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지난 5월 22일 암센터 회의실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암생존자의 운동·건강관리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암 치료 이후 신체기능 저하와 피로, 체력 감소 등을 경험하는 암생존자들에게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통합지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암생존자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국민체력100 사업과 연계해 체력측정, 운동처방, 건강상담 등을 지원하고, 건강증진 교육·세미나·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프로그램 참여자 발굴과 홍보 활동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최근 암 치료 기술의 발전으로 암생존자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치료 이후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암생존자의 체력 회복과 재발 예방,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정재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암 치료 이후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신체활동과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암생존자들이 전문적인 운동 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 정철락 본부장은 “공단이 보유한 체력관리 및 운동처방 전문성을 바탕으로 암생존자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과 스포츠 복지 확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암생존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신체·심리·사회적 어려움을 지원하는 통합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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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자 :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