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지역·필수의료 원외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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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5-20 00:00 조 회 |16회 댓 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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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지역·필수의료 원외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충남지역 중증응급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사업의 핵심 과제와 의료인력 양성사업 논의
충남 권역책임의료기관인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지난 19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제1차 지역·필수의료 원외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단국대병원 공공의료본부를 비롯해 충청남도, 국가지정센터장(권역외상센터·권역응급의료센터·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역책임의료기관장(천안·공주·서산·홍성의료원, 백제종합병원), 충남감염병관리지원단, 지역보건의료기관협의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필수의료 협력체계 강화와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충남지역 중증응급이송·전원 및 진료협력사업의 핵심 과제와 의료인력 양성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와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장성욱 충남권역외상센터장은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유기적인 전원체계 구축을 위한 ‘외상전원환자 의료영상 공유 플랫폼 구축사업’을 소개해 참석 기관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해당 플랫폼이 구축되면 전원 과정에서 환자의 의료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 이송 직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외상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의료인력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간호사 프리셉터 교육’ 계획도 소개됐다.
회의에 참석한 기관장들은 단국대병원이 제시한 진료협력 모델과 인력양성 방안에 공감을 표하며, 지역·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류재욱 단국대병원 공공의료본부장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논의된 다양한 협력 방안들이 충남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실질적인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