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를 위한 작은 휴식, 완화의료병동 ‘요가데이’ 진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4-02 00:00 조 회 |50회 댓 글 |0건관련링크
본문
보호자를 위한 작은 휴식, 완화의료병동 ‘요가데이’ 진행
바쁜 간병의 시간 속, 몸과 마음을 돌보는 소중한 시간 되어
완화의료센터(센터장 이한상)는 지난 4월 1일 완화의료병동 보호자를 위한 ‘요가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환자를 곁에서 돌보며 쉼 없이 일상을 이어온 보호자들에게 잠시나마 숨을 고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부드러운 요가 동작과 스트레칭, 명상으로 구성되어 초심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참여한 보호자들은 천천히 몸을 움직이며 굳어 있던 근육을 풀고, 호흡에 집중하며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명상 시간에는 일상의 긴장을 내려놓고 마음을 가다듬으며 편안함을 느끼는 모습이 이어졌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한결 가벼워진 표정으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한 보호자는 “요가가 어렵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몸과 마음의 피로가 많이 풀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한상 완화의료센터장은 “보호자의 쉼 또한 돌봄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보호자들이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