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등록자 만족도 평가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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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2-23 00:00 조 회 |119회 댓 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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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등록자 만족도 평가 ‘우수’
전반적 만족도 90.8점 ... 전국 평균 상회, 암생존자 지원 거점 역할 강화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이정재)가 중앙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서 시행한 ‘2025년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등록자 대상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3개 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 등록된 암생존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전반적 만족도는 90.8점으로 전국 평균(88.5점)보다 높게 나타났다. 서비스 추천 의향은 89.6점, 재이용 의향은 91.5점으로 각각 전국 평균을 상회해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와 지속 이용 의지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통합지지프로그램의 효과성 항목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확인됐다. 암 치료 이후 지속되는 스트레스와 불안 완화 도움 정도는 91.3점으로 전국 평균(86.2점)을 웃돌았으며, 건강증진 및 사회복귀 도움 정도 역시 89.3점으로 전국 평균(86.9점)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는 정서적 안정과 일상 회복 지원 측면에서 센터의 역할이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서비스 제공 과정에 대한 만족도 또한 전반적으로 높았다. 교육자료 이해도 93.3점, 강사 전문성 94.3점, 담당자 응대 친절성 97.3점, 서비스 신청 편리성 91.0점 등 주요 세부 항목에서 모두 전국 평균을 상회했다.
이정재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이번 조사에서 제안된 건강관리 및 근력운동, 영양·식생활 관리, 요가·필라테스, 체험형 원예 프로그램, 통증 및 후유증 관리 등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암 치료 이후의 삶이 고립이 아닌 연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2023년 1월 충남지역암센터 및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로 지정된 이후, 암생존자의 신체적 회복뿐 아니라 심리·정서적 안정과 사회 복귀까지 아우르는 통합지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암생존자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