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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얼굴없는 천사들의 기부 손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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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1-03-02 00:00 조 회 |33,439회 댓 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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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얼굴없는 천사들의 기부 손길 이어져

최근 우리병원에 독지가들의 훈훈한 기부 소식이 전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근무하는 40대의 한 여성이 지난 2월 말 우리병원 사회사업팀을 찾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환자를 돕고 싶다며 330만 원을 전달하였다.

이 여성은 최근 우리병원 산부인과에서 진료 후 수술을 받고 퇴원하였는데, 입원기간 동안 박진완 산부인과 과장을 포함한 의료진들이 세심하게 설명해 주고 친절하게 대해주어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부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여성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한 독일인 환자 가족이 우리병원에 1천여만 원을 기부한 소식을 접하고 적은 금액이나마 기부를 결심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병원에서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말한 것처럼 지난 해 11월에는 한 독일인 환자 가족이 치료 후 고국으로 돌아간 뒤 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7000유로를 기부한 바 있으며, 천안청년회의소(JC)에서도 매년 병원에 1천만 원씩 기부하는 등 병원 안팎으로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한편 우리병원은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해 가는 한편 병원 내 교직원들의 뜻을 모아 지난 1998년 ‘단우후원회’를 결성, 현재 의사 및 간호사, 병원 직원 등 600여 명이 회원으로 등록되어 십시일반으로 매월 정기적인 후원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억여 원에 이르는 기금을 모금하였다. 지금까지 심장병, 만성신부전증, 백혈병, 뇌수막염 등을 앓고 있는 성인 및 어린이 환자 40여 명에게 1억여 원의 진료비를 보조해 오고 있다.  

▲ 문의 : 사회사업팀(041-550-68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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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자 : 2017-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