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충남지역암센터 개소 ... 암 정복 위한 거점의료기관 되다 >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 사랑이 숨쉬는 인술의 요람 - 단국대학교병원 홈페이지입니다.
홈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병원소식

단국대병원 충남지역암센터 개소 ... 암 정복 위한 거점의료기관 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6-09 00:00 조 회 |6,772회 댓 글 |0건

본문

단국대병원 충남지역암센터 개소 ... 암 정복 위한 거점의료기관 되다

 

9일 개소식, ”암환자와의 동행을 시작합니다”
선도하는 암 치료, 전문성 있는 암 연구, 지역특화사업 책임기관 역할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의 치료 수준은 매년 향상되고 있으며, 전국적인 상향 평준화로 지역 간 의료 술기(術技) 격차는 감소하고 있으나 여전히 암 환자의 수도권 쏠림 현상은 심각한 상황이다. 그나마 정부 주도하에 암 환자의 암 의료이용 접근성을 제고하고자 권역별 암관리 거점의료기관을 지정하여 전국에 12개 지역암센터를 운영하였으나, 충남지역에는 암센터가 부재하여 지역 내에서 체계적인 암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제한적이었다.

 

  이런 가운데 단국대병원(병원장 이명용)이 지난 1월 충남지역암센터 및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신규 공모 결과에서 최종 선정돼 전국 13번째로 운영을 시작했다. 단국대병원은 9일 오후 2시에 본관 5층 대강당에서 충남지역암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호성 단국대학 이사장과 장충식 명예이사장을 비롯해 김한숙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 과장, 조대호 충청남도 복지보건국장 등 300여 명의 관계자와 암환자 및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충남지역암센터 개소식에 장호성 단국대학 이사장과 장충식 명예이사장을 비롯해 김한숙 보건복지부 질병정책과 과장, 조대호 충청남도 복지보건국장 등 많은 내외빈이 참석했다) 

 

(충남지역암센터 개소식에 장호성 단국대학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대호 보건복지부국장이 축사를 진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박향 공공보건정책관이 장명철 충남지역암센터장과 이정재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에게 지정서를 전달했다)



(충남지역암센터, 충남권역암생존자지지센터 현판식을 진행했다) 

 

1부 개소식에 이어 2부에서는 단국대학교 예술대학 뉴뮤직과 ‘박예찬과 공주들 밴드팀’의 축하공연과 국립암센터 임정수 본부장의 특별강연도 함께 진행됐다. 더불어 호스피스를 직접 경험한 사별 가족으로부터 호스피스 경험담을 전해 듣고, 유방암 생존자가 자신의 투병기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충남지역암센터 개소식을 통해 암 예방 및 관리사업은 물론 암 환자에게 용기를 주고 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지역암센터 개소를 축하하는 공연도 열렸다)


(유방암 생존자인 김은경 환우가 직접 연자로 나서 본인의 암치료 경험담을 들려주고 있다)


 

(국립암센터 임정수 본부장이 충남지역암센터의 역할과 과제 강연을 진행했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지난해 4월 충남지역 최대 규모인 250개의 암전용 병상에 총면적 3만 393.5㎡, 지하 2층, 지상 8층 규모와 약 840억 원을 투자해 최첨단 시설을 갖춘 독립 건물로 암센터를 개원했다. 또한 실시간 추적 4차원 암치료기와 두경부암 치료 초정밀 방사선치료기 등도 도입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암 치료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의료진의 ‘다학제 진료’로 최적의 환자 맞춤치료, 암전문 코디네이터에 의한 ‘암환자 첫 방문 원스톱 서비스’ 등 환자 맞춤형 진료를 내세워 지역민에 대한 의료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는 평이다.

 

  이와 함께 암 예방을 위한 암 검진과 치료, 암 생존자를 위한 관리 등 암전주기에 따른 포괄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충남지역 거점기관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암 관리와 관련된 지역 특성화 사업 및 충남지역 직업성 암 역학조사 및 암 지역격차 연구,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지역 암생존자 케어 모니터링 프로그램 등의 자체적인 암 연구 및 연구수행인력에도 아낌없는 지원을 통하여 암 정복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명용 단국대병원장은 “충남지역암센터가 개소함으로써 지역 내 암환자들이 서울과 수도권의 대형병원으로 가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암환자에게 전문적인 치료와 돌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장명철 충남지역암센터장도 “향후 양질의 암 진료서비스 제공과 포괄적 암관리사업, 선도적인 암 연구사업 수행을 통해 암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 내 암환자는 지역암센터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담당부서 : 홍보팀
  • 문의번호 : 041-550-7013
  • 최종수정일자 : 2017-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