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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는게 코로나19(COVID-19)를 이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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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정 작성일 |2020-07-20 17:43 조 회 |532회 댓 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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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는게 코로나19(COVID-19)를 이기는 것!

 

땀을 많이 흘리는 계절인 여름이 다가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더욱 고통스러운 여름이 될 것 같다.

이럴 때 일수록 체력을 잘 길러놔야 코로나19도, 무더운 여름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먹는 것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건강한 밥상이 약이 되는 중요한 시기에 면역력을 길러주는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마늘

한참 생마늘이 나오는 철로 마늘에 함유되는 있는 ‘알리신’이라는 성분은 항암과 살균효과와 함께 혈중콜레스테롤을 낮춰주고, 소화흡수율은 높여줘 혈관 속에 쌓인 노폐물을 배출하고 신경을 안정시켜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이 된다. 단연코 마늘은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최고의 슈퍼푸드라고 할 수 있다.

 

 

양파

우리나라 음식에서 마늘과 양파는 바늘과 실이라고 할 만큼 요리에 많이 쓰이는 식품으로 양파의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이 항암효과와 당뇨, 고혈압 등에 효과적이다. 퀘르세틴 섭취를 위해서 익혀서 먹는 것 보다 생양파를 무침이나 된장에 찍어 먹는 게 가장 효과가 좋다.

 

생강

생강은 향이 강해 호불호가 강한 식품 중 하나인데 ‘진저롤’과 ‘쇼가올’이라는 성분이 우리 몸의 혈액순환을 활성화시켜 몸이 차지 않도록 해주며 빠른 노폐물 배출과 신진대사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고등어

DHA, EPA등 오메가-3 지방은 염증완화를 돕고 감기, 독감으로부터 폐를 보호하는 양질이 단백질이다.

 

돼지고기

면역력에 도움주는 효자 식품인 돼지고기는 단백질, 아연, 셀레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특히 아연은 면역력 증강을 위한 최고의 미네랄이며, 외부 병원체와 싸우는 항체의 주 성분은 단백질이다. 또한 돼지고기에는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특히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기능을 향상시키는 셀레늄은 고단백질 식품인 육류 중 가장 많이 함유되어 있다.

 

고구마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서 우주시대 식량자원으로 선택할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하다.

항산화성분인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을 포함하고 비타민A도 풍부하다. 또한 고구마의 껍질에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특히 폐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키위

비타민C 함유량이 레몬, 오렌지에 비해 높고 바이러스와 감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인터페론 생성을 촉진하여 체내 면역력을 키워준다.

 

 

 

우리 몸의 체온이 1℃ 내려갈 때마다 신진대사 기능은 12% 감소하고 체내 효소기능은 50%나떨어진다고 한다. 덥다고 너무 차가운 음식을 섭취하고나 에어컨에 장시간 몸을 노출시키지 말고 건강을 위한 생활 습관을 지키면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식재료들을 이용한 음식들을 골고루 섭취하면 자연스럽게 내 몸의 면역력이 증가될 것이다.

 

도움말. 박선향(단국대병원 영양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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