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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모습 - 단국대병원 시무식 및 첫아기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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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4-01-02 00:00 조 회 |40,933회 댓 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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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모습 - 시무식 및 첫아기 탄생


2014년은 지난 2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올 20년, 30년의 미래를 설계해야 할 것


우리병원은 1월 2일 오전 8시 20분 병원 로비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박우성 병원장은 “2014년은 단국대병원이 개원 20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지난 2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올 20년, 30년의 미래를 설계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청마(靑馬)의 해인 갑오년의 의미를 살려 역동적이고 진취적인 사고와 행동을 갖고 가치 있는 성과를 만드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시무식을 마친 후에는 전 직원이 모여 다과와 함께 신년덕담을 나누며, 희망찬 새해 출발을 다짐했다.






한편 단국대병원에서는 2014년 갑오년(甲午年) 하늘을 밝히는 첫아기가 1월 1일 새벽 4시 30분에 태어났다. 새해 첫 아기를 출산한 주인공 민지영(35) 씨는 자연분만으로 3.175kg의 건강한 여자아기를 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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