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제65 의무여단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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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10-15 00:00 조 회 |84회 댓 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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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주한미군 제65 의무여단장 방문
의료서비스 감사 뜻 전해...주요 의료시설·진료체계 확인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지난 15일 주한미군 제65 의무여단 방문단을 맞아 주요 의료시설과 중증응급·외상환자 진료체계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주한 미군 장병들에게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장병들이 이용하는 주요 의료시설과 진료체계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단국대병원은 WHNS(Wartime Host Nation Support, 전시지원) 병원으로, 전시 및 군사적 위기 상황에서 미군 부상자 치료와 수술실·중환자실 등 의료자원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래리 맥코드(Larry McCord) 제65 의무여단장 등 6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회의실에서 병원의 주요 현황과 진료체계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김재일 병원장과 정예진 간호부장, 박현우 국제진료센터 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후 중환자실,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 충남권역외상센터, 충남 닥터헬기, 분만장, 국제진료센터 사무실 등을 둘러보며 중증응급·외상환자 진료체계와 주요 의료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단국대병원은 국제진료센터를 통해 외국인 환자의 원활한 진료를 지원하고 있으며, 매년 4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외국인 진료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특히 미국 국방부의 건강보험 프로그램인 ‘TRICARE Overseas Program’을 주관하는 International SOS와 진료협약을 체결해 미군 장병과 가족, 군무원에게 진료 코디네이션과 통역, 진료비 후불 청구 등의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의료시설을 둘러본 래리 맥코드 여단장은 “단국대병원이 주한 미군 장병과 가족들에게 제공해 온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에 만족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단국대병원과 지금과 같은 긴밀한 협력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단국대병원의 의료 인프라와 중증응급·외상환자 진료체계를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미군 장병과 가족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