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학과 최한주 교수, EMS KOREA ‘우수구연발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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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9-30 00:00 조 회 |45회 댓 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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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학과 최한주 교수, EMS KOREA ‘우수구연발표상’ 수상
충남 중증응급환자 이송지연 분석...특수 환자군 맞춤 전략 필요성 제시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 응급의학과 최한주 교수가 최근 개최된 ‘EMS KOREA 2026’ 학술대회에서 ‘충청남도 중증응급환자의 이송지연 현황 및 특성 분석’을 주제로 한 연구로 ‘우수구연발표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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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수상한 연구 논문은 충남소방 이송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응급환자의 이송지연 문제, 지역에 따른 이송지연 양상에 대한 자료 부족, 의료환경을 반영한 이송의 특성 파악 등을 위해 충청남도의 이송 현황을 분석한 연구다.
최 교수는 연구를 통해 현장에서 이송된 중증응급환자 대부분이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이송지연이 발생한 극소수의 환자에 대해서는 정밀한 사례 분석과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점을 제안했다.
이번 연구는 막연히 이송의 지연이 문제라는 일반적 인식에 대하여 지연 사례 발생 자체가 매우 적고,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특수 환자군에 대한 맞춤형 전략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실증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한주 교수는 “중증응급환자의 이송지연은 예외적인 사건으로,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사례에 대한 면밀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모든 중증응급환자가 적시에 치료받을 수 있는 근거가 되기를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