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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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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7-01 00:00 조 회 |35회 댓 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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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충남지역 유일...고위험 신생아 치료 역량 입증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실시한 ‘제4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결과 충남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산모의 고령화와 인공수정 증가 등으로 미숙아 및 저체중아 분만율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신생아중환자실의 진료환경 개선과 의료관련 감염예방 등으로 환자 안전 중심의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4차 평가는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신생아중환자실 입원료를 청구한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총 83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지표는 ▲구조 3개(전담 전문의/간호사 1인당 신생아중환자실 환자 수, 필요진료 협력과목 및 최소 병상 보유 여부) ▲과정 4개(중증도 평가 시행률, 집중영양치료팀 운영 비율,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율, 원외출생 신생아에 대한 감시배양 시행률) ▲결과지표 1개(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 등 총 8개 항목이다.

 

  이번 평가에서 단국대병원은 종합점수 95.76점을 기록하며, 전체 평균(89.87점)과 상급종합병원 종별 평균(92.66점)을 웃도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의료서비스의 질과 직결될 수 있는 ‘과정지표’ 전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고위험 신생아 치료 역량을 입증했다.

 

  한편, 단국대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권역모자의료센터’로서 25개의 신생아중환자 전용 병상을 운영하고 있다. 병원은 신생아중환자실을 통해 연간 7,600여 명의 고위험 신생아를 치료하며, 충남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다.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이번 1등급 획득은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유의미한 결과”라며, “닥터헬기와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권역외상센터 등 병원의 핵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고위험 신생아 치료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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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자 :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