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청소년과 외래 리모델링.... 환아 중심 진료환경 조성… 감염 예방 강화 및 편의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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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5-18 00:00 조 회 |9회 댓 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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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외래 리모델링 완료
환아 중심 진료환경 조성… 감염 예방 강화 및 편의성 향상
소아청소년과가 최근 외래 리모델링을 마치고 5월 18일부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진료를 시작했다.
새롭게 단장한 소아청소년과 외래는 기존 4개의 진료실에 1개를 추가해 총 5개의 진료실을 비롯해 예진실, 처치실, 호흡기치료실 등을 갖추며 환아들이 진료부터 검사까지 더욱 편리하게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호흡기치료실은 네블라이저를 개별 사용 방식으로 운영해 환아 1명만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감염 관리와 환자 안전 강화에 힘썼다. 또한 모유수유실과 기저귀교환대 등 신생아와 보호자를 위한 편의시설도 마련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내부 공간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밝고 화사한 색감으로 꾸며졌으며, 대기 시간에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아동 친화적인 소파와 가구를 배치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한 기부자가 “아이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병원에 전달한 1억 원의 기부금을 통해 진행됐다. 병원은 기부자의 따뜻한 뜻을 기리기 위해 소아청소년과 외래 입구에 기부자 명판을 설치했다. 또한 이건송 소아청소년과 과장은 기부자의 고귀한 뜻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선물을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건송 소아청소년과 과장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환아와 보호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기부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한 교육과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