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안전문화 정착 위한 ‘환자안전 경영진 라운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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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5-26 00:00 조 회 |21회 댓 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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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문화 정착 위한 ‘환자안전 경영진 라운드’ 시행
약제팀·무균조제실 방문해 환자안전 위험요소 점검 및 조제환경 개선방안 논의
단국대학교병원은 환자 중심의 핵심가치 실현과 환자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환자안전 경영진 라운드’를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난 5월 26일 진행된 올해 두 번째 환자안전 경영진 라운드는 약제팀과 암센터 무균조제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에 앞서 열린 사전회의에서는 지난 3월 정신건강의학과 병동 경영진 라운드에서 도출된 시설 및 환경 개선사항의 추진 결과를 점검하며 환자안전 활동의 지속적인 관리와 성과를 확인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김재일 병원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관련 부서장이 참여해 약제팀과 무균조제실의 조제환경, 의약품 불출 과정, 시설환경 전반을 직접 살펴보며 환자안전 위험요소를 점검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조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조제 정확성 향상, 업무 효율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는 등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영진은 조제 과정 전반에 걸쳐 잠재된 위험요인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조제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환자안전 경영진 라운드’는 환자안전 문화 구축을 위해 비즈니스 리더십 전략을 도입한 활동이다. 미국 의료질향상학회(IHI, Institute for Healthcare Improvement)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병원 환경 조성을 위해 경영진의 지속적인 관심과 강력한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우리 병원은 QA팀 주관으로 2017년부터 환자안전 경영진 라운드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병원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주요 개선활동 부서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개선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있다. 특히 QA팀의 사전 라운딩을 통해 확인된 위험요소를 경영진이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관련 부서와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함으로써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재일 병원장은 “환자안전 경영진 라운드를 통해 약제팀의 위험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환자안전 수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보다 안전한 조제환경과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