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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내 발달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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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7-12 00:00 조 회 |7,637회 댓 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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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내 발달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단국대병원-천안시-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 3자 협약

 

  단국대병원(병원장 이명용)은 12일 천안시 및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와 병원 내 발달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우성 단국대의료원장을 비롯해 박상돈 천안시장, 문상식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병원 내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확대 및 연계를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사진 왼쪽부터 박우성 단국대의료원장, 박상돈 천안시장, 문상식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장)


 

 

  단국대병원의 발달장애인 채용은 천안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가 관내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3개 기관이 병원 내 장애인 일자리 창출 공감 및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해왔다. 병원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적극적인 참여로 병원 내 발달장애인 수행 가능 직무를 파악하여 지난 4월에 5개 직무, 8명 채용계획을 세웠다. 

 

  현재 2명이 직업훈련 후 채용이 확정되어 종합검진센터에서 검진안내 업무, 수술실에서 환경정리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6명은 직업훈련 중으로 현장훈련까지 마치고 채용이 확정되면 병원 직무를 수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협약식에서 박상돈 천안시장은 “발달장애인들에게 대학병원 내 직업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사회적 포용과 다양성을 증진시키는 훌륭한 예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으로 책임있는 조직의 역할을 다하는 것으로 대학병원의 모범적인 고용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명용 병원장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확대를 위해 유관기관과 여러 차례 논의하면서 장애인 채용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이들에게 직업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편견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채용을 결정하게 됐다”라고 설명하며, “향후 장애인 일자리 지속 고용 및 병원 내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 주요 직무정보 제공 및 병원 내 인식개선 교육 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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