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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직원 대상, 청각장애환자들을 위한 수어교육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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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정 작성일 |2020-07-02 00:00 조 회 |1,806회 댓 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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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직원 대상, 청각장애환자들을 위한 수어교육 시행


병원 내원 시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수어교육이 시작됐다. 장충식 단국대학 이사장과 김재일 병원장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개설된 이번 교육과정은 병원을 찾는 청각장애환자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단계적 수어교육(기본과정-중급과정-고급과정)을 통하여 수어가 가능한 상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수어기본교육은 2개 팀으로 나뉘어 각 팀당 주 2회, 회당 2시간씩 총 6주간 24시간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7월 2일 5층 대강당에서 시작된 1차 교육은 8월 11일까지 간호사 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2차 교육은 8월 25일부터 10월 8일까지 영상의학과, 원무팀, 건강증진센터, 재활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직원 10명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김재일 병원장은 “지난 4월 이란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청각장애인 2명이 수어통역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병원을 찾아다니다 사망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 청각장애인은 일반인과 의사소통이 어려워 특히 병원 진료시에 곤란한 상황에 처하곤 하는데, 단국대병원 직원들이 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인해 더 이상 진료에 어려움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 간호부(041-550-6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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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자 : 2017-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