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과 장명철 교수, 2013년도 세계유방암학회 우수 포스터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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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13-10-12 00:00 조 회 |43,587회 댓 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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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장명철 교수, 2013년도 세계유방암학회 우수 포스터상 수상
단국대학교병원단국대학교병원 외과 장명철 교수가 지난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된 제4차 세계유방암학술대회(Global Breast Cancer Conference)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하였다.
'Together We Challenge, Together We Win' 이란 주제로 열린 2013 GBCC는 전 세계 11국에서 1500여 명의 의료진 및 연구자, 환우회가 참석하는 아시아 유방암 치료와 연구의 허브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한 이번 논문은 'DEVELOPMENT AND VALIDATION OF MICROINVASION PREDICTION TOOL IN DCIS'이다.
한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단국대학교 의과대학에서 부교수로 재직중인 장명철 교수는 단국대학교병원 외과 과장을 맡고 있으며, 유방암 전문의로 환자 진료와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장명철 교수를 중심으로 한 유방암 클리닉은 대전·충남지역의 타 상급 종합병원에 비해 입원일수는 짧고, 치료성적은 좋으며 수술비용은 적어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 [문의] 외과(☎ 041-550-6190) / 홍보팀(☎ 041-550-7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