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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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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혜란 작성일 |2026-06-12 00:00 조 회 |20회 댓 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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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유방암센터,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 

 

-짧은 시술 시간·흉터 최소화로 환자 만족도 UP

-충청권 유방질환 정밀 진단 역량 강화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Stereotactic Vacuum Assisted Breast Biopsy) 200례를 달성하며 충청권 유방질환의 정밀 진단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은 지난 2025년 5월 100례를 돌파한 이후 약 1년 만에 이룬 성과다. 이는 환자들의 높은 신뢰와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 경험, 숙련된 시술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진료 성과를 이어온 결과로 평가된다.


단국대병원은 이번 200례 달성을 기념해 12일 유방암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류재욱 부원장을 비롯해 민준원 유방암센터장, 김의태 교수, 강혜림 교수와 센터 소속 직원,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은 유방촬영술에서 발견된 미세석회화나 종괴 등 조직검사가 필요한 병변의 위치를 3D 기술로 정확하게 확인한 뒤 진공 보조 생검용 바늘을 이용해 조직을 채취하는 검사법이다. 이 시술은 전신마취와 외과적 절제를 통한 생검과 달리 국소마취로 진행되어 마취 부담이 적다. 

또한 피부 절개 범위가 바늘 두께 정도에 불과해 흉터가 거의 남지 않으며, 시술 시간도 15~20분 내외로 짧고 별도의 입원 없이 당일 귀가가 가능하다. 이처럼 환자 편의성과 심미적 만족도가 높아 환자들의 긍정적인 평가와 입소문을 통해 시술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단국대병원 유방암센터는 외과 전문의 4명 전원이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을 시행할 수 있는 진료체계를 갖추고 있어 신속하고 전문적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술에는 단국대병원이 지난 2023년 도입한 GE사의 3D 디지털 유방촬영 장비인 ‘세노그라피 프리스티나(Senographe Pristina)’가 사용된다. 이 장비는 CT 검사에 활용되는 차세대 반복 재구성 영상 구현 기법으로 유방 조직을 더욱 선명하고 입체적으로 구현한다. 특히 유선 조직이 발달해 기존 2D 촬영으로는 가려지기 쉬운 한국 여성 특유의 치밀유방 내 미세석회화 종양이나 기타 병변까지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다.

 

  [사진유방암센터 강혜림 교수가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을 시행하고 있다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은 지역 환자들이 가까운 곳에서 정확하고 안전한 유방 조직검사를 받을 수 있는 진료 기반이 더욱 강화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충남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첨단 의료기술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유방질환의 조기 발견과 정확한 진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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