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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코드핑크(아동 실종·유괴대비) 훈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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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9-04-23 00:00 조 회 |43,574회 댓 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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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코드핑크(아동 실종·유괴대비) 훈련 시행

 - 아동유괴 발생상황 가정, 실제적 행동지침 숙달 목적


단국대병원은 지난 4월 23일 ‘2019년 코드핑크(아동 실종·유괴상황 발생 시 발령되는 응급코드의 명칭) 훈련’을 시행했다. 코드핑크 훈련은 병원 내에서 아동유괴 발생 시 전 직원이 즉시 대응해야 할 행동지침을 숙달함으로써 병원에 내원하는 아동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병동에 병문안을 온 아동이 행방불명된 상황을 가정하여 시행하였으며, 특히 직원들이 퇴근한 야간에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제한된 인원으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숙달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훈련은 아동 실종신고 접수 - 상황 전파(코드핑크 발령) - 상황 조치 등 행동 지침에 따라 이뤄졌다.

 

아동 실종상황을 접수한 직원이 콜센터(6119)로 전화하여 코드핑크 발령 방송을 요청한다. 콜센터 직원은 방송을 통해 병원 전 구역에 ‘코드핑크’를 발령하고, 아동 행방불명 장소, 인상착의 등에 대한 내용을 방송한다. 이후 전 직원은 코드핑크 대응으로 병원 출입자 확인, 순찰활동 및 주차장 출구 차량 검문검색, 버스 등 대중교통 확인 등 주변 관찰을 강화한다. 실종된 아동을 발견할 경우 단순 행방불명일 경우에는 보호자에게 아동을 인도하고, 유괴범에 의한 범죄인 경우에는 경찰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인계한다.

 

이날 훈련은 야간상황에서 야간 당직직원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순찰과 검문검색을 실시하던 중 아동이 동승한 것으로 확인된 차량이 도주하자 발견 직원이 도주차량과 방향을 경비실에 즉시 알리고, 경비실에서는 경찰에 신고함으로써 훈련이 종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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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을 주관한 배규필 총무팀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아동보호에 대한 문제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 우리 병원에서도 사회적 약자인 아동보호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혹시 아동 실종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초기에 사고를 해결할 수 있도록 본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숙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단국대학교병원 총무팀(041-550-6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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