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회 충남 119구급대원 외상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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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8-26 00:00 조 회 |18회 댓 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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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충남 119구급대원 외상 워크숍 개최
충남권역외상센터는 지난 26일 본관 5층 강당에서 ‘제26회 충남 119구급대원 외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충남 119구급대원 3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워크숍은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병원 전 단계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고, 구급대와 권역외상센터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성욱 센터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워크숍은 ▲지역외상체계와 권역외상센터(최석호 교수) ▲외상사망의 특징과 예방가능 외상사망의 개선(장성욱 센터장) ▲병원 전 단계에서의 기도관리(노동섭 교수) ▲신경손상 환자의 병원 전 단계 신경학적 검사 및 의식평가(윤정호 교수) ▲응급초음파(김동훈 교수) ▲FSEMS 증례 공유 및 토의Ⅰ(조한철 교수) ▲닥터헬기 소개(김용오 교수) ▲출혈 관리(이석원 교수) ▲외상성 쇼크의 종류 및 징후(마대성 교수) ▲FSEMS 증례 공유 및 토의Ⅱ(조정래 교수) 등 중증외상환자의 초기 처치부터 이송까지 병원 전 단계에서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이송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시행한 처치와 이후 병원에서 이뤄진 치료 과정을 함께 살펴보며, 다양한 외상 상황에서의 대처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론교육 후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조별 실습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응급초음파 ▲외부 출혈 관리 ▲부목 및 골반고정대(Pelvic binder) 적용 ▲MIST 기반 도착 전 사전 소통 및 기도관리 등 실습과정을 순환하며 중증외상환자 처치 방법을 직접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구급대원은 “현장에서 겪었던 상황과 평소 궁금했던 대처 방법을 직접 물어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출혈 관리 실습을 통해 붕대 압박 강도 등 실제 처치에 필요한 부분을 다시 한번 익힐 수 있어 앞으로의 구급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남권역외상센터는 앞으로도 119구급대원과의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을 통해 중증외상환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신속한 이송과 전문 치료로 이어지는 외상진료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