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충청권 최초 ‘피부암 모즈수술 1000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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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4-23 00:00 조 회 |12회 댓 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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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충청권 최초 ‘피부암 모즈수술 1000례’ 달성
박병철 교수 필두 모즈수술로 충청권 피부암 치료 선도
흉터 줄이고 완치율 높여...고난도·재발성 피부암까지 치료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충청권 의료기관에서는 처음으로 피부암 모즈수술 1,000례를 달성하며, 지역 내 피부암 치료의 중심 병원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성과는 피부과 박병철 교수(과장) 부임 이후 모즈 미세도식수술(Mohs micrographic surgery)을 중심으로 다양한 피부암 수술을 축적해 온 결과다. 특히 수도권으로의 환자 쏠림 현상이 뚜렷한 피부암 치료 분야에서 서울권 등 타 지역 의뢰율이 1% 미만으로, 지역 내 완결형 치료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모즈수술은 피부암을 단계적으로 절제하면서 절제 조직을 즉시 현미경으로 확인해 암세포가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반복하는 고난도 정밀 수술이다. 기존 절제술에 비해 재발률을 낮추고 정상 조직 손상을 최소화해 기능적·미용적 보존이 중요한 안면부 피부암 치료에서 표준 치료로 자리잡고 있다.
단국대병원은 박병철 교수를 중심으로 전공의와 전담 간호사로 구성된 ‘피부외과팀’을 구축해 협업 기반의 체계적인 수술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팀 기반 진료는 수술 정확도와 환자 안전성을 동시에 높이며, 고위험 병변 및 재발성 피부암 치료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현재 충청권 전역의 피부암 환자를 진료하는 핵심 거점의료기관으로서, 타 의료기관에서 의뢰되는 고난도 및 재발성 피부암 환자 치료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박병철 교수는 “모즈수술은 피부암의 완치율을 높이면서도 정상 조직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는 가장 정교한 치료법”이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정밀 치료를 제공하고, 충청권 피부암 치료의 중심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