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완화의료병동에 카네이션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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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5-08 00:00 조 회 |13회 댓 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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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완화의료병동에 카네이션이 피었습니다
완화의료센터(센터장 이한상)는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완화의료병동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투병과 간병으로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의료진들은 병동 환자와 보호자들의 가슴에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본격적으로 더워지는 날씨를 고려해 시원한 과일과 어버이날 선물도 함께 제공하며 병동 곳곳에 온기를 더했다. 특히 환자와 보호자들이 잠시나마 웃음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의료진과 환자, 보호자가 함께 사진을 촬영하는 포토타임으로 이어지며 따뜻한 추억을 남겼다.
이한상 완화의료센터장(혈액종양내과 교수)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환자분들과 보호자분들께 어버이날만큼은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말씀을 직접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치료를 넘어 마음까지 함께 돌보는 병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오늘 카네이션을 받을 줄은 몰랐는데 의료진분들이 이렇게 세심하게 챙겨주시니 눈물이 날 것 같았다”며 “지쳐있던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완화의료병동은 환자와 가족들이 치료 과정 속에서도 인간적인 위로와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서적 돌봄 프로그램과 환자 중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