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암센터, 보건소 암관리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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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6-11 00:00 조 회 |10회 댓 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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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암센터, 보건소 암관리사업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 우수사례 공유부터 대상자 맞춤 홍보·취약계층 관리 설계, 힐링 프로그램까지 알찬 구성
- 참석자들 “매번 새로운 교육 시도와 세심한 디테일에 큰 감동” 호평
충남지역암센터는 6월 11일 암센터 5층 하이브리드 교육실에서 충남도내 내 보건소 암관리사업 담당자 및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보건소 암관리 담당자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일선 현장에서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하는 담당자들에게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문 지식을 제공하는 한편, 그간의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다채로운 세션으로 구성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세션 1에서는 2025년 충남지역과 전국 국가암관리사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서천군 보건소의 우수사례 공유시간을 가졌다. 정밀한 문제점 분석과 체계적인 계획, 내실 있는 사업 수행이 어떻게 최고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를 생생하게 증명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귀감을 주었다.
세션 2에서는 김유진 초빙교수가 ‘대상자 맞춤 홍보 전략 - 마음을 움직이는 홍보, 행동을 바꾸는 울림’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교육학적 관점에서 암관리 사업의 홍보를 체계화하고 성과 기반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실천적 방법론을 제시해 현장 담당자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했다.
세션 3단계에서는 조상현 암예방관리센터장(예방의학과 교수)의 녹화 영상 강의를 통해 ‘취약 계층 밀착 관리 설계 - 닿지 않는 곳까지, 살피고 채우다’를 시청했다. 영상 상영 후에는 채유미 예방의학과 교수(암관리사업부장/암관리기획실장)가 무대에 올라 현업에서 반드시 짚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짚어내고 심층적인 보충 설명을 덧붙이며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정교한 방안을 모색했다.
마지막 세션4은 그동안 쌓인 업무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힐링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미국 뉴욕주립대 실기 석사이자 명품 브랜드 티파니 앤 코의 마스터 실버스미스 경력을 지닌 단국대 예술대학 백한승 교수의 지도 아래‘각인 공방 체험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나만의 티셔츠 프린팅’을 체험하는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모든 교육이 끝난 후 진행된 다 함께 소감 나누기 시간에는 현장 담당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따뜻한 소회가 이어졌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보건소 담당자는 “매번 올 때마다 정형화된 교육에 머무르지 않고,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새로운 교육과 트렌디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시려는 노력과 진심이 고스란히 보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강의 구성은 물론이고 작은 것 하나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준 주최 측의 작은 디테일과 배려 덕분에 큰 대접을 받고 진정한 힐링을 하고 가는 기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최상규 충남지역암센터장은 “보건소 담당자분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이 실무적인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지친 마음에 작은 쉼표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밀하게 반영하여 촘촘하고 차별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