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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환경보건센터, 도내 초등학교 대상 ‘환경보건이동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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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6-18 00:00 조 회 |18회 댓 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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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환경보건센터, 도내 초등학교 대상 ‘환경보건이동학교’ 운영


AR·코딩 등 미래 기술 접목···환경보건 인식 향상과 건강한 실천 역량 강화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 충청남도 환경보건센터가 지역 초등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기후위기의 원인과 건강 영향을 이해하고, 일상 속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환경보건 교육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6월 17일부터 18일, 그리고 오는 25일까지 3일간 총 4회에 걸쳐 도내 3개 초등학교(아산 염작초·오목초, 천안 구성초)에서 ‘2026년 환경보건이동학교’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환경보건이동학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센터의 예방 목표를 교육 현장에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센터는 이번 사업에 환경교육 전문기관 에코플레이와 협력해 AR(증강현실) 체험과 코딩 등 미래 기술 기반의 체험형 콘텐츠를 운영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후위기의 발생 원인과 심각성 이해 ▲기후위기로 인한 건강 및 환경 피해와 적응 방법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내외 노력 알아보기 ▲기후위기 적응 방법 AR 게임 체험 ▲기후에너지환경부 탄소중립 관련 영상 시청 ▲환경보건이동학교 만족도 및 개선 의견 조사 등으로 구성됐다.

 

  노상철 충청남도 환경보건센터장은 “지역 아동들에게 환경보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건강 보호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후에너지환경부 정책 방향과 환경보건 주요 과제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 환경보건센터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2025년 권역형 센터로 지정받아 단국대병원에서 수탁 운영하고 있으며, 충남 지역의 환경보건 정책 추진을 위한 거점 기관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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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자 :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