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11회 연속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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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7-31 00:00 조 회 |38회 댓 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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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11회 연속 1등급
신속한 최종치료·환자평가·합병증 관리 등 전 영역 우수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이 1등급을 획득하며, 해당 평가가 시작된 이후 모든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
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되어 발생하는 중증 질환으로, 사망 위험과 후유장애 가능성이 높아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최근 인구 고령화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의 증가로 뇌졸중 환자에 대한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심평원은 급성기뇌졸중 환자의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적정성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단국대병원은 ▲병원도착 24시간 이내 지주막하출혈 최종치료 실시율 ▲조기재활 평가율 ▲기능평가 실시율 ▲입원 중 폐렴 발생률(출혈성) 등 주요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이로써 환자에게 필요한 최종치료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역량과 입원 초기부터 퇴원까지 환자의 재활 필요성과 기능 상태를 체계적으로 평가·관리하는 수준을 인정받았다. 특히 출혈성 뇌졸중 환자에게 흔히 발생하는 합병증인 폐렴이 입원 기간 동안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합병증 관리 역량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김재일 단국대병원장은 “뇌졸중은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면 환자의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질환으로, 신속한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응급의료체계와 진료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충남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뇌졸중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