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충남 119구급대원 외상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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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4-08 00:00 조 회 |9회 댓 글 |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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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충남 119구급대원 외상 워크숍 개최
중증외상환자 병원 전 소생술 이해 및 치료 술기 향상 도모
충남권역외상센터는 지난 4월 8일 병원 5층 대강당에서 충남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제24회 충남 119구급대원 외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중증외상환자의 병원 전 단계 소생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과 치료 술기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장성욱 센터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날 워크숍은 ▲닥터헬기 소개 및 Q&A(김형일 교수) ▲지역 외상체계와 권역외상센터(최석호 교수) ▲외상사망의 특징과 예방가능 외상사망 개선 방안(장성욱 교수) ▲출혈 관리(이석원 교수) ▲신경손상 환자의 병원 전 단계 신경학적 검사 및 의식평가(윤정호 교수) ▲FSEMS 증례 공유 및 토의 I(조정래 교수) ▲외상성 쇼크의 종류 및 징후(마대성 교수) ▲응급 초음파(김동훈 교수) ▲병원 전 단계 기도관리(노동섭 교수) ▲FSEMS 증례 공유 및 토의 II(조한철 교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병원 전 단계에서의 중증외상환자 관리와 기도 확보, 출혈 조절 등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적용 가능한 핵심 술기를 중심으로 권역외상센터 교수진의 전문 강의가 이어졌다.![]()
강의 후에는 조별로 기도관리 및 외부 출혈 관리, Pelvic binder 적용, 부목 적용, 응급 초음파, MIST-based pre-arrival communication 등을 직접 해보는 실습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들은 “이론 교육과 더불어 실제 구급현장을 반영한 실습이 매우 유익했다”며 “외상환자의 유형에 따라 적절한 지혈과 부목 고정이 필요한 응급상황에서 실전과 같은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송했던 환자의 병원 치료 과정과 회복 경과까지 이해할 수 있어 향후 구급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장성욱 권역외상센터장은 “중증외상환자 발생 시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중증도를 정확히 분류하고, 초기 응급처치와 함께 치료 가능한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하는 것이 사망률과 장애율을 낮추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충남권역외상센터는 119구급대원의 응급처치 전문역량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방 가능한 외상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119구급대와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충남지역 외상진료체계 확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많으면 삭제)
한편, 2019년도부터 시행된 외상 워크숍은 천안, 아산을 비롯해 보령, 논산 등 충남 전 지역 119구급대원이 572명이 참여하였으며, 중증외상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