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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수술센터, 다빈치 로봇수술 100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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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6-01-15 00:00 조 회 |124회 댓 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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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수술센터, 다빈치 로봇수술 100례 달성


전립선암·자궁암 등 암수술 비롯해 양성질환까지 폭넓게 적용

출혈·통증 적고 입원기간 짧아

정밀성·안전성 높여 환자 만족도 향상

 

  우리 병원 로봇수술센터가 다빈치 Xi를 활용한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했다. 이를 기념해 지난 1월 15일 암센터 5층 회의실에서 김재일 병원장과 류재욱 로봇수술센터장(부원장)을 비롯한 의료진, 전담 간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로봇수술 100례 달성 기념식’이 열렸다.

 



 

  암 수술의 정밀성과 환자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우리 병원은 지난해 최첨단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Xi(Da Vinci Xi)’를 도입했으며, 류재욱 로봇수술센터장을 중심으로 산부인과·비뇨의학과·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 의료진과 전담 코디네이터로 구성된 로봇수술센터를 운영해 왔다.

 


 

  로봇수술은 2025년 6월 16일 산부인과 이승준 교수의 자궁절제술을 시작으로 본격 시행됐으며, 현재까지 진료과별 비중은 산부인과 77%, 외과 17%, 비뇨의학과 6%로 나타났다.

  특히 비뇨의학과에서는 모두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로봇수술이 시행됐으며, 로봇팔을 이용해 깊고 좁은 수술 부위까지 정밀하게 접근함으로써 암 조직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요실금이나 성기능 저하 등 합병증 발생을 최소화했다. 산부인과 영역에서는 양성 및 악성 종양으로 인한 자궁절제술이 전체 산부인과 로봇수술의 58%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출혈과 합병증 발생 위험이 적고 최소침습 수술로 흉터가 거의 없어 환자 만족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외과 영역에서도 담낭절제술을 비롯해 고난도 수술인 췌장십이지장절제술에 로봇수술을 적용해 수술의 정밀도를 높이고 회복 기간 단축에 기여하고 있다.

 

  류재욱 로봇수술센터장은 “이번 100례 달성은 의료진과 간호부, 코디네이터 등 관련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암을 비롯해 로봇수술 적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정밀한 수술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일 병원장은 “병원이 개원한 지 32년이 된 시점에서 대학병원으로서 로봇수술 도입이 다소 늦은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늦게나마 본격적인 시작을 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올해 로봇수술 장비 1대를 추가 도입해 로봇수술센터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진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료과 교수진과 센터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가능한 성과였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다빈치 Xi는 환자의 몸에 작은 절개를 내고 4개의 로봇팔을 삽입한 뒤 의사가 콘솔을 통해 원격으로 조작하는 최소침습 로봇수술 시스템이다. 고해상도 3D HD 화면으로 수술 부위를 최대 15배까지 확대해 볼 수 있으며, 손떨림을 보정하는 로봇팔을 통해 미세한 신경과 혈관 부위에서도 안정적인 수술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출혈과 감염, 통증이 적고 입원 기간이 짧아 환자의 빠른 회복과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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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수정일자 : 2024-06-20